제가 듣기로는 통상적으로 LAX공항에서 입국시 E2비자 신분은 2년짜리 I-94을 찍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번에 한국에 또 갔다 와야하는데 정말 걱정이 앞서네요.
입국 심사때 I-94을 2년짜리를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조항이나 이민국 자체의 내부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E2신분인 경우 무조건 2년을 찍어 줘야하는 규정 같은거~??)
이번에 꼭 2년짜리를 받아야하는데... 다음 입국시 공항에서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E-2 전문변호사님의 자세한 답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일 입국 심사관 재량인지... 어떤 법적근거나 이민국 자체 내부 규정이 있는지...그것이 궁금합니다.
수고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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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j**ryhski**** 님 답변
답변일3/9/2009 11:42:59 AM
저는 JFK 뉴욕으로 몇번 입국을 하였는데 한번은 E2비자 만료일로 찍어주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2년의 체류기간을 주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메뉴얼을 보고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입국싯점에서 2년을 찍어주더라고요. 입국심사대에서 체류기간 적어줄 때 꼭 확인하고 만약 문제가 있으면 바로 이의를 신청하면 고쳐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