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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기 수준의 LA --- College

지역California 아이디2**9drea**** 공감0

조회1,864 작성일4/27/2011 8:23:10 AM

저는 중년의 나이에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배워서 도전 해보려고 우연이 알게된 Non profit-organization이라고 선전하는 College에서 Computer Graphic & Design을 공부하게 되었읍니다.

상담원이 저에게 공부가 아주 재미있고, 자기네 학교는 100년이 넘은 학교라서 취업은 내가 걱정 할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하는데
졸업만하면 연결된 많은 업체에서 최소한 시작이 $25/hr로 거의다 취직 시켜 준다고 하며, tuition fee도 정부 보조로 다 cover 된다(알고보니 $12,000중 $5,000만 정부에서 보조 해줌) 또 공부가 힘들면 그때 그냥 관두고 안나와도 괜찮다라고 말하면 심지어내년 tax보고 할때 $2,500을 받는다고 하여. 용기내어 등록하고 젊은이들과 미국인들 사이에 껴서 조금은
버겁지만 2달째 공부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들이 졸업을 하고 취직을 못하고 취업이 되어도 시작도 $10/hr부터 라고 하니, 학교 이익을 위해 머리수 채우기위해서 감언이설로 속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말고도 많은 등록 학생들이 이곳 저곳에서 사기 수준의 말에 속았다며 불평을 하고 있는데, 처움시작 한달간은 무조건 computer class에서 기초적인 micro soft word/excel을 가르치는데, 저같이 일 경험 많는 사람은 배울것도 없고 지루해서 몸를 비틀정도 였는데, 이제와서 지금 관두면 그 배운것 없는 class을 포함해서 $1500/mon x 2=$3,000을 내라고 합니다. 지병으로 몇년 쉬었더니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미래를 위해서 무리수까지 뒀던 제게는 큰돈이고 상담했던 이는 이제와서 자기가 일한지 일년이 안되서 학교에 관한것 잘모른다면서 친절했던 얼글은 어디가고, 화만 버럭 버럭 냅니다.왜 자기에게 이런말 하냐면서 학교 규칙이라서 finance에 관한것은 자기가 말하면 규칙에 어긋난다고하여 다른 상담원에게서 알아보니 $3,000을 내던지 아니면 accouting을 도전 하면 college degree 주게되며 그것이 있어야 공무원 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면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영어를 잘해야 하는것 같아서 물어보니 그점은 어물 넘어가네요.,
이런 억울한일을 어디에 보고 하나요?. $3000 waive 받을 길이 없을 까요? 만일 가능하지 않다면 또 sue가 가능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