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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노동법/상법

Q. 일용직 노동자

지역California 아이디p**ca**** 공감0
조회2,451 작성일12/9/2009 5:28:53 PM
Monterey park 에 근래에 주택을 구입 하였 는데 뒷마당이 경사가 젔읍니다
그런데 지름이 2-3인찌 정도되는 나무도 짜르고 또 지름이 10인찌 정도 되는 나무가 지붕을 방해 하고 있어 짜를가 하는데 펄및을 받아야 합니까 ?
그리고 일용직 노동 자들 홈디포 주위에 보면 일용직 노동자 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던데 그 사람들을 데레다 일당을 주고 일을 시키 다가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어떤 책임을 물어야 되는지요 ?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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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김해원 님 답변 답변일 12/9/2009 5:50:26 PM
일용직 직원들도 캘리포니아 노동법에서는 종업원 상해보험을 들어줘야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현실적인 법이지만 일을 하다가 이들이 다쳐서 사고가 난다면 이들이 상해보험 클레임을 할 수 있습니다.
회원 답변글
답변일 12/9/2009 7:07:53 PM
홈디포 주위에 있는 일용직 노동자들 일 못합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할뿐 전문적인 지식인도 아니고, 저도 하루 불러서 썼는데 돌 데가리들이라서.... 그리고 장비도 없구요. 아주 일 잘하는 히스패닉 아저씨가 있는데 작은 일은 그냥 돈 안받고 서비스로 해 줍니다. 가끔 저의 가계에 오면 이것저것 시키면 아주 척척 손재주 무지 좋습니다. 못하는일 없죠. 장비도 다 가지고 있구요. 전기, 개스,수도, 프로밍,가구, 집수리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합니다. 한국사람 한번 부르면 견적부터 부르면서 엄청 달아고하죠. 일주일전에 세탁기 때문에 프로밍 공사을 하려고 한국 사람부르니 1,200 불 달아고하더군요. 속으로 "장난하냐" 그냥 히스팩닉 불러서 고치면서 이것저것 다하니 화장실까지 더불어 고쳐서 400불에 고쳤습니다. 그야 부속품은 그 사람이 샀구요. 불경기인데 한국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했다가 바가지 쒸우는것 같아 그냥 잘아는 히스팩닉 아저씨를 불렀네요. 혹시 필요하시면 이리로 전화해보세요. 이름은 "파블로"이구요. 818-299-6091인데 이왕이면 같은 가격에 전문적이고 경험많은 사람을 써서 끝까지 책임지고 일할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후회없을 겁니다.
답변일 12/9/2009 7:16:25 PM
그것도 하루공사가 아니고 이틀공사에 부속품 사온 명세서를 보여주면서 100불정도 그러니까 300불정도에 고쳤습니다. 화장실변기공사 , 씽크대 프로밍, 세탁기 개스공사, 패인트까지 작은일은 말만하면 그냥 해줍니다.
답변일 12/10/2009 8:14:31 AM
김 해원 변호사님 답 해주세서 감사 합니다
변호사님의 조언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했어면 좋겠네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꼴두기 선생님 너무 너무 고맙 네요 삭막한 세상에 아름다움을 나누워 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교제 하고 싶읍니다 요즘 불경기라 가계는 잘 되십니까 ?
주님이 형제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시고 복을 부어 주실줄 믿읍니다
승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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