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갱신은 주에 따라 다릅니다. 주에 따라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필기 시험을 요구하기도 하고, 더 많은 기간이 지나면 실기 시험까지 요구하기도 합니다.
2. 갱신을 좀 늦게 한다고 면허증의 번호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보험은 보험료를 계속 내고 있으면 됩니다.
3. 갱신을 하지 않은 경우는 면허증이 전혀 없는 무면허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찰에게 잡혀서 이부분에 티켓을 받으면 면허증을 갱신한 후에 법원에 출두하여 면허증을 보여주면 이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고 수수료 약 25불 정도(주에 따라 금액은 다릅니다. 25불은 캘리포니아주의 경우입니다)만 내면 이 부분은 해결이 됩니다.
참고로 만약에 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다면 절대 그 자동차를 운전을 하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