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60살의 노년 입니다.작년 4월 트럭 운전 초행길에 플로리다에서 메인 트럭 운전사가 마이애미에다 무작정 내려 놓구 가 버려서 곤경에 처 해 있다가 이틀후에 집에 돌아와 며칠후 회사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만...회사에서 해고 되고 운전 트레닝 시킬때 $1000.00 디파짓 한돈 떼여 나중에 스몰 코트에 크레임을 걸어서 다시 찾았습니다만 ...마이애미에서 부터 집에 오는 동안에 몸이 아파 병원 응급실 2군데 갔던 비용 대략 $6000.00,비행기값,택시비,등등 개인적으로 경제적 부담 아직 까지 해결 안된 병원비등 스트레스가 너무 많구 그때 당시 억울 하게 당한 사연 어떻게 보상 받는 방법 없는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