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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님 답변
답변일
12/15/2010 4:50:34 PM
다른 바이어를 찾고 있다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숏세일이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면 foreclosure는 미뤄질 수 있습니다. Deed in Lieu는 신청해도되나 숏세일이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면 foreclosure 걱정은 않으셔도됩니다.
요즘은 바이어를 못구할 수가 없습니다. 셀러가 모자라지 바이어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처음 구매하실때 융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경우에는 deficiency judgement는 발생합니다. 리파이낸스, 융자조정, 에퀴티등 어떤 종류의 변경이 있었을경우에는 숏세일을하던 차압을 당하건 발생합니다. 단 숏세일과 deed in lieu에서는 은행과 타협이 가능합니다. foreclosure시에는 deficiency judgement를 받습니다.
judgement를 받으셔도 bankrutcy로 없앨수 있습니다.
내년까지 미뤄야 deficiency judgement를 피할수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deficiency judgement는 올해건 내년이건 시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시고 연락주시면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바이어를 못구할 수가 없습니다. 셀러가 모자라지 바이어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처음 구매하실때 융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경우에는 deficiency judgement는 발생합니다. 리파이낸스, 융자조정, 에퀴티등 어떤 종류의 변경이 있었을경우에는 숏세일을하던 차압을 당하건 발생합니다. 단 숏세일과 deed in lieu에서는 은행과 타협이 가능합니다. foreclosure시에는 deficiency judgement를 받습니다.
judgement를 받으셔도 bankrutcy로 없앨수 있습니다.
내년까지 미뤄야 deficiency judgement를 피할수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deficiency judgement는 올해건 내년이건 시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시고 연락주시면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