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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님 답변
답변일
1/19/2023 9:22:23 AM
1. 출국 후 몇년이 지나셨는지, 또 영주권을 지키실 의도가 있으신지 살펴 보아야 하지만, 영주권을 포기하실 의도가 없으시다면 ESTA를 시도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주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ESTA가 발급되지 않겠지만, 설령 오류로 발급되더라도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웨이버'(waiver) 서류를 지참하시고 입국을 시도해 보시고, 문제가 된다면 웨이버를 신청하시고, 웨이버마저 안된다면 미국 입국 후 이민법원에서 다투어 영주권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4. 영주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ESTA가 거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