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198**** 님 답변 답변일 1/18/2021 6:12:31 PM 저 같으면, 그 사람들이 말귀 알아들을 사람같으면 문 앞에 조심스럽게-이게 어려운데-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붙여 놓습니다. 말귀 못 알아들을 사람 같으면 별 수단이 없지요. 내가 이사 가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