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과 음식찌꺼기를 이용해 6개월 정도 퇴비화 시킨 후 주어야 합니다.
퇴비화 시키는 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 있습니다만-
과거 한국의 농촌에서 쓰던 전통적인 방식의 퇴비법을 소개하면 -
소똥이나 인분등에 지푸라기나 톱밥등을 섞어서 건조시키는 것입니다.
분료는 수분의 함량이 많고 유해한 미생물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제거하려면, 톱밥등을 섞어서 6개월이상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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