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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관리

Q. 서목사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역New Jersey 아이디s**4**** 공감0
조회948 작성일12/9/2012 8:40:23 PM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저에게 해당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NJ US-22에서 제가 가려는 샤핑몰이 저기 앞에 보이기에 트레픽이 아주 심한 도로 오른쪽으로 계속 가다 헤비 트레픽에 서있던 경찰차에 잡혀서 Safe Corridor도로에서의 Improper Passing 티켓을 어제 받았습니다.
집에와서 이리저리 확인하니 벌점이 4점이고 벌금은 아직 확인이 안되는데 인터넷 서치에 의하면 수백불 될 것 같습니다. -저 한주 주급쯤 되겠네요......- 또 뉴저지주는 트레픽 스쿨을 가도 벌점 감점이 안된다네요.

목사님 저 질문은
코트데이때 가면 검사를 만나서 벌점을 감할 수 있다 하는데 저 같은 경우도 해당이 될까요?
또 인테넷에서 보니 혹시 감점을 받게 되더라도 벌금 코트비 등 비용이 엄청 오른다는데 
어떤사람은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벌점을 감하는게 낫다하는데,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지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보냅니다.
아니면 비용이 들어도 교통법 변호사님을 고용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얼마나 모르고 사는지, 정말 부끄럽게 이렇게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서야 하나씩 배웁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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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12/10/2012 11:01:30 AM
주에 따라 제도상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트래픽 스쿨을 가시면 벌점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트래픽 스쿨을 가는 제도가 없다면
그냥 벌금 내시고 끝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를 선임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것 같고 괜히 변호사비만 더 들어가실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보험료 인상되는 비용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또 검사와 어떻게 하는 것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트래픽 코트에는 검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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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수, 법무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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