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켓을 운영하는데 그 마켓이 중학교 앞에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일하는 한 시큐리티 여성이 와서는 저번주 금요일에 나이가 15살되는 자기 아들에게 우리가 술 한병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그 중학교 앞에서 일하는 시큐리티 여성으로, 자기 근무 시간에 와서는 온갖 행패를 부리며 소리는 있는대로 지르며, 그리고 그 당시에는 몇몇에 중학교 학생들과 어른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그때 마침,다른 시큐리트 여성이 같이 들어 왔습니다 그 시큐리트 여성은 우리 가게 옆집에 사는 에스더 여자로, 우리와는 친하게 지냅니다..그 15살 가진 시큐리티 여성은 큰 소리로 우리 가게 문을 닫아버리게 할거고 경찰 리포트 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어서 손님이 있는 그자리에서 우리에게 온갖 모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팔지도 않았고, 안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요새 세상이 어떠한 세상인데 미성년자 한테 술을 팔겟습니까? 저희가 영어가 서틀어서 에스더라는 그 여성이 우리 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더는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기를, 너네 부모는 너무 착해서인지 자기가 화가 더 난 다며 그 중학교 교장을 불러서 업무시간에 남에 가게에 와서 영업방해, 그리고 학생들도 있는데서 떠들고 난리를 쳤다며, 교장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또한 그 일이 있은 후, 한 여학생이 술을 달라고 합니다. 바로 그 일 당시에 있던 학생이었겠죠.
너무나 화가 나지요.. 교장이 와서 너네 마음을 딸을 시켜서 편지로 쓰고 싸인을 한다음에 학교에 보관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 하나요? 변호사를 사야 하는 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쟌 오 님 답변답변일3/26/2010 8:25:22 AM
You could do couple of things. One, you could file aTRO with the court to prohibit the school people from harrassing you. Two, you could file a lawsuit against them for imterfering in your business operation. We will probably have to hire an attorney to do either options.
회원 답변글
c**o****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0:20:11 PM
213-738-8000 에 전화 하셔서 상담 하시고 도움 요청하세요 편하게 도와 주실겁니다 중앙일보 상담에서 소개 했다고 하세요
h**song****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0:33:54 PM
혹시 그 시큐리티 여성와 안좋은 일이 전에 있었나요? 우슨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요? warning을 먼저 주세요. 한번더 소란을 피우면 경찰을 부르세요. 경찰이 잘잘못을 가리겠지요.
h**200****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0:38:52 PM
시큐리티 여성은 거의 저희 가게에 오는 손님이 아닙니다
r**nfall_in_min****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1:12:42 PM
별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경찰들에게 걸린것도 아닌데. 조심하시고 또 도와준다는 사람들도 조심하시고요.
h**200****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1:19:31 PM
별문제가 아니면 학교 교장한테 편지쓰고 가야 하나요
h**200**** 님 답변
답변일3/25/2010 11:22:10 PM
답변 감사 드립니다 상대방이 고소도 못하고,,우리 또한 변호사를 선임 안 해도 되는지요 미국 생활 4년 생활 참 힘이 드네요
daw**** 님 답변
답변일3/26/2010 12:25:49 PM
그 여자가 다음에 와서 또 난동을 부리면 바로 경찰을 부르세요. 영어가 안되면 한국어 경찰 도움요청하시면 됩니다. 겁먹을게 없습니다. 성실하게 장사하셨다면 전혀 죄짖는 마음으로 사시면 안됩니다. 떳떳하게 당당하게 경찰과 맞대응하세요. 대화할때는 얼굴을 보면서 진실되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걱정끝....
g**fsk**** 님 답변
답변일3/27/2010 4:12:33 AM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험한 동내에서 20년 이상을 장사하면서 별일을 다 격어 봤읍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우선 경찰을 부르세요 경험 많은 경찰들이라 영어를 잘 못하셔도 사태를 짐작하고 warning note 를 그여자에게 줄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가게에와서 행패를부리면 구속시킨다고 이야기해주지요 warning note copy 를 꼭 보관하고 계셔요 그여자 절대다시 나타나지 않읍니다 미성년자에게 술 파는것을 경찰이나 단속 하는 사람에게 현장에서 확인 되지 않았다면 문제될것 없읍니다. 이상하게 병적으로 동양인만보면 그런 행동을 하는 못난사람들이 있읍니다.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손님 몸에 손대지 마세요 그리고 만약을 생각하셔서 CCTV를 가게안에 설치 해두세요 후에 큰 도움이됩니다. 하여간 열심히 살아가시는 동포분들 좋은일 많이 있길 기대합니다
t**y**** 님 답변
답변일3/30/2010 1:40:00 AM
저도 어떤 미xx(흑/여) 가 와서 미끄러 졌니 종업원이 자기한데 지랄을 했니 저나 제 집사람만 보면 난동을 피우는데 특히 사람 많을 때 더 하더 군요. 저도 처음에는 황당하고 장사도 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대처를 하지 못했는데, 아 특히 그 미xx가 짬짬이 경찰도 불렀습니다. 다른 손님과 문제가 있으면 다른 손님이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는 둥 등등... 경찰이 오면 황당해 하고 그냥 갑니다. 특히 엉덩이 문제는 제가 마침 가게 왔을 때 발생해서 경찰에게 CCTV를 보여 주니 경찰이 그 미xx를 밖으로 불러내서 뭔가 한참말을 하던데 그 미xx가 고개 푹 쳐박고 와서 그냥 갔습니다. 아마 강력한 경고를 먹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뒤로 죽 사소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주로 눈 똑바로 보고(중요) 당당 하게 말합니다. 너 불만 있으면 다시 오지마! 그 뒤로는 상당히 얌전해 졌습니다. 이 얌전이란것이 공중 도덕을 어느 정도 지킨다는 뜻입니다. 님이 정정 당당 하시면 기 죽지 마시고 말씀하실때 시선은 고정 하시고 말씀하세요. 영어 실력 보다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잊지 마시고 카메라 꼭 확인 하시고 있으시면 꼭 백업 하세요. 나중에 필요 할 수도 았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영상과 음성 같이 녹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미xx라고 쓴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오죽 하면 온라인상에 이런 단어를 사용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