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하면 이들이 와서 값을 매김니다.
협상이 되면 대금을 치루고 이들은 물건을 가져가서
알아서 AUCTION에 내 놓고 팔게 됩니다.
걱정은 상당히 싸게 후려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들도 가져 가서 처리하는데 경비 들기에
UNDER WHOLE SALE PRICING으로 사려고 합니다.
파는 사람은 제 값은 못 받고 처분하는것만으로 만족 하는 경우 많습니다.
경매에서 사는 사람도 싸게 사려 하는것 처럼 가져 가는 사람 더 싸게 가져 가려
한다는것 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