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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기타

Q. 간절함

지역California 아이디j**gjoonj**** 공감0
조회1,365 작성일8/20/2009 9:17:00 AM
안녕하세요!
자유인님글 잘 읽었습니다.저에게도 마찬가지로 이번 고등학교에 진학한 딸아이가 있습니다.같은 디스트릭이기에 별걱정없이 갔는데 학교 오피스에서 visa와
I-94를 요구하더라구요. 그야말로 하늘이무너지는 아픔을 격었지요.다행이 담당
자와 만나서 상황섦명을 솔직히 얘기하고 아이의성적도 좋은편이라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뒤돌아서 나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아마도 신분에대한 서러움과
아이의 장래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을겁니다.저도 이민개혁을 마음졸이며 기다리고 있지만 아무것도 장담할수없는 상황이라 조그마한 희망이 있다면 또 아이를
위해 다른길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겠습니다.저의 e-mail 주소는 jyceuc@sbcglobal.net입니다.연락 기다리며 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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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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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8/20/2009 11:53:59 AM
자유인님 이렇게 간절한데 연락이라도 하시지요. 서로가 돕고 살자구요.
답변일 8/20/2009 1:22:48 PM
난 또 불체자가 합법신분으로 유학생이든 영주권자든 미국에서 공부을 할 수 있는지 알았지. 그냥 한국만 약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한다고... 무슨 야그인줄 알겠네. 그지 지문이 없어야 다시 비자 받을수 있지. 그럼그렇지 미국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 자유인님 난 감이 왔네요.
답변일 8/20/2009 2:37:05 PM
아주 오래전에 듣는 소문에의하면
영주권을 받은 가장 편하고 좋은방법은
1 한국에서 신청해서 무작정기다린다
2 미국에 와서 신청하며 기다린다
3 제 3국에가셔서 신청하신다 .등등있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한국에서 신청해놓고 멕시코나 캐나다로 입국해서
미국에서 일하며 지내다가 인터뷰때 다시 들어가서 인터뷰하시고 합법적으로 들어온다 ..란 말을 들었던기억.
오래전의 이야기라서 가물가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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