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님의 답글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좋은 의미로- 어떻게 그 놀라운 경험을 나눠 주실수는 없는지요. 꼭 부탁드릴게요. lampostligers@aol . com
b**obog**** 님 답변
답변일8/19/2009 7:11:59 PM
자유인이라는 놈...정말 위험한 놈이네요. 혹시 사기성 이민 브로커가 아닐련지요...돈만 챙기고 발각됬을대 나 몰라 하는 놈 같네요. 그런 글로 현혹하지 않가 버래요. 미국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왜 그렇게 사니...쯧쯧
h**ame**** 님 답변
답변일8/20/2009 6:49:39 AM
먼저 자유인님감사합니다. 저의 상황은 관광비자로 들어와 9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구여권으로 들어 왔구요,지문날인을 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자유인님생각에 동의하는데 ,딸아이에게 정부에서행해지는 사면을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불가능하게 되면 님의 방법을 쓰거나 ,아니면 제가 나가서-남편은 직장이 여기에 있으므로-유학비자로 들어오려고합니다.어차피 영어공부도 해야하고..이런계획인데 가능할런지요. 다시한번 도움되는글 감사립니다.참 이번 딸아이의 저축통장을 열어주면서 새 전자여권을 이번달에 재발급 받았는데 상관은 없겠는지요.
j**hoya102**** 님 답변
답변일8/20/2009 11:12:46 AM
자유인님.... 6년동안 불체로 지내고 있습니다.. 17개월된 아기도 있고요.. 방법 좀 알려주세여..부탁드립니다.. jinhoya10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