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약국에서 근무하고있읍니다. 이회사에 채용시 이미 national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e 를 가지고 있었고, 저를 채용한 pharmacy메니져가 지금은 11불이지만, 트레이닝(3개월)기간후엔 시간당 12불을 준다고 하였읍니다. 그러나 제가 학교다니고, 집안일에 신경쓰느라 깜박잊고 2년여가 지난후 생각이나서 지난 12월말부터 pharmacy메니져에게 물어보았으나 스토어메니져의 제량이라서 자기는 어찌할수가 없다고하고, 스토어메니져는 Human Resource Associate Relation에 물어보겠다고하고 여지껏 이렇다할 답변을 주지않고있읍니다. 제동료는 작년 2009년 가을에 national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e를 받고 바로 임금을 인상해주었다고 다른동료가 이야기를 해주어서 알게 되었음니다. 처음저를 채용한 pharmacy manager는 이회사를 작년 2009년에 그만두었읍니다. 또한 스토어 메니져도 2010년 초부터 새로 부임한 사람입니다. 저는 채용당시 part time을, 제 동료는 full time으로 채용되었으나, 제 동료는 채용후 날마다 늦고, 수많은 call-ups로 pharmacy manager에게 경고를 3번이상 당했고, 저는 여지껏 단한번도 call-up이없고, 물론 지각도 한번도 없고 일주일에 34시간~40시간정도 일했기에 서류상만 part time worker이지, 실제로는 full time worker와 마찬가지로 일했읍니다. 지금 pharmacy manager도 저에게 몇번이나 "You're unfairly treated by this company."라고 말해주었읍니다. 제가 소송을 해야하나요, 소송을 하몀 직장을 잃게되니..... 답답하여 두서없이 글을 올렸읍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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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1**7**** 님 답변
답변일4/9/2010 7:31:34 PM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겁니다......pharmacy technician 은 보통 10~12불 입니다......요즘은 약국들도 경쟁과 보험회사 약값삭감등 아주 어렵습니다....... 임금이 작다고 생각하면 다른데 찾아보세요....... 소송하려면 저를 소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