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가면 글로 쓰여진 것만이 채택될 것입니다.
님의 주장과는 달리 세입자가 하도 사정해서 원하는대로 해줬다. 아니면 세입자가 건물주 모르게 일을 저질렀다라고 주장하면, 결국 서류에 어떻게 적혀있는가를 볼 것이고, c/o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은 비즈니스 소유자가 져야 하겠지요?
c/o를 속이는 것은 랜드로드에 대한 서비스차원의 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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