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기위해서 에스크로를 열고 융자를 받고 있는차에 거의 클로우징 날짜에 닥쳐서 돈을 더 내야 한다고 하네요. 론이 더 줄어 들었다고 한 $3만불가랑. 다행히 론 컽틴전시가 아직 살아 있네요. 융자 회사가 너무 얄미워서 차라리 첨부터 말했다면 돈을 더 주고 라도 살텐데 지금와서 1주일 남겨두고. 그래서 차라리 캔슬할까 생각중이네요. 론 오피서는 자기 밑에 사람 시켜 전화하고 지는 휴가 갔다고 하네요. 딴 나라에 나갔다고 연락이 안된다고..말도 안돼는 소리죠. 일부러 한소리 들을까봐 연락을 피하는거죠. 집값도 더 떨어질까 하는 맘도 한쪽에 있고 그래서 여기서 끝낼까 하는데 론 컨틴전시가 있으니 돈은 받을수 있겠죠? $8000 에스크로에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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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답변일2/11/2011 7:42:03 AM
클로징 날짜가 거의 되셨는데도 아직까지 융자에 관한 loan contingency가 살아있다면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셔서 합법적으로 에스크로를 취소 가능하며 디파짓 하신 돈중 지금까지 들어간 에스크로의 경비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환불이 가능합니다. 이는 계약서에서 확인을 하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