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싸인을 해서 보내어서
아들 이름으로 워싱톤주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스모그 체크를 해서 면허국에 가셔야 합니다.
보험도 타주면허로 가입이 가능한 보험은 보험료가 좀 비쌉니다.
아들의 면허증도 워싱톤주 면허증으로 바꾸시면
더 저렴한 보험회사를 찾아보면 있을 것입니다.
보험회사 직원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워싱톤주에서도 이사온 후에 계속 캘리포니아주의 플레이트를 달고 다니면 티켓을 받습니다.
질문을 하실 때에는 항상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해야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 즉 돈의 이익을 얻는 사람의 조언은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시고 한번 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를 아들의 명의로 변경하여 워싱톤주에 등록하게 하고 아들의 면허증도 워싱톤주 면허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님이 워싱톤주에 가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도 워싱톤주 주민에게 더 저렴하게 가입시켜 주는 곳으로 바꾸시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등록 대행을 의뢰한 곳에 전화하셔서 혹시 DMV에 등록하지 않았다면 그 돈을 돌려 받으시고 워싱톤주에 바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