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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파트 small claim

지역Georgia 아이디b**nie**** 공감0

조회1,264 작성일7/28/2011 9:48:00 PM

저는 아틀란타에 7월8일에 이사와서 현재 아파트를 들어온지 거의 한달째 들어가고 있네요 근데 아파트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지난주에 에어콘 유틸리티 있는곳에서 부터 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카펫이 다젖어서 드라이하고 다시 패드를 깔고 에어콘의 파피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오피스여자 완전 짜증나는 스타일로 제가 온도를 너무 내려서 그렇다나 암튼 말두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러구 난후 이번주 화요일밤부터 물이 또 나오기 시작하더니 벽에도 물이 내려오더라구요 거의 복숭아뼈 있는 곳까지 물이 차있는 상태였읍니다 수요일 아침 오피스 문열자마자 가서 얘기했죠 그렇더니 emergency로 전화하지 그렇냐구 제가 몰랐던일이니까 그렇다 치고 빨리 처리해주겠다고하더니 저녁6시 도저히 안되겠어서 emergency에 전화해서 complain 하니 물빼러오더라구요 이미 밖까지 물이 나오고 있었읍니다 벽에도 그렇구 카펫에 패드를change한다고 하더라도 물이 스며들어서 거의 생각보다 침투된곳이 많은데 그리고 일주일마다 물날리를 겪으니 저는 정신적으로 넘 힘든데다가 아이들이 어린데 ... 일단 아파트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다른 유닛으로 옮기게 되면 500불 transfer charge를 물어야 한다고 그리고 이사를 도와줄수없고 현재 스페셜 로 싸기 들어와 있는데 계약을 깰 경우 regular price로 다 내고 가야한다고 그래서 다시 오피스를 찾아갔죠 제가 mold가 생기면 어케 하냐 했더니 그건 dry시키고 paint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카펫도 다 dry끝나면 패드 넣고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으다고 제가 물어봤죠 도대체 무슨문제가 있냐고 그렇더니 그여자가 자기는 테크니션이 아니니까 질문하지말라구 그리고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했더니 자기한테 그런얘기하지말라구 자기는 나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있었다구 이사온지 이제 3주입니다 제가 무슨죄가 있어서 계속이렇게 있어야 하는지 지금 저희집은 피난집이 따로 없읍니다 카펫을 다들어놔서 물건을 다른쪽에 쌓아놨읍니다 오피스 여자는 she naver say sorry 저 넘 억울합니다 그래서 변호사사서 sue하려고 하니 변호사 비용이 더들어가고 office 랑 해결하는게 나을거라고 미국은 소비자 보호해주는 그런거 없나요 넘넘 답답해서 도와주신분 없나 이렇게 긴글을 씁니다 부디 연락주십시요 boonies2@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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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wak1**** 님 답변 답변일 7/29/2011 7:45:44 AM

일단 모든 고장에 관한 사항과 아파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내용등을 문서와 사진으로 증거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콜로라도의 경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보통 렌트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HUD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주택공사격의 기관에 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렌트비를 계속 내시면서 추후 다시 문제가 발생한다면 조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일단 KUSA-TV Law Line 9 - (303) 698-0999
Every Wednesday from 4-6:30 p.m.
People's Fair: June 2-3, 2001 from 10am-8pm. Stop by our booth at the fair.
에 연락을 하셔서 법적인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콜로라도 변호사 협회에서 사안에 따라서 무료나 저렴한 비용으로 상담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