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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지역California 아이디j**lu**** 공감0
조회1,196 작성일8/8/2011 9:29:05 PM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버스에 사람이 많아 맨 뒷자리중간에 앉았는데 옆자리놈이 창가끝자리로 옴겨서 난 그놈이 앉았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 놈이 나보고 자기자리를 빼았섰다며 온갓 욕과 모욕적 언사를 계속하여 저도 어이가 없다가 정신을 차려 흥분하지 않고 같이 대응하였으나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조만간 그놈과 비슷한 상황이 또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꼼작못하게 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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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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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8/10/2011 7:25:32 AM
그냥 한국말로 웃으면서 욕 해주세요 거기 좀 띄우고 바디 추켜 올리고요 발차기 할 거 처럼요
한국말로 웃으면서 욕하면 주변 사람들은 못 느껴요
답변일 8/10/2011 9:29:14 PM
그냥,무시해버리세요,사는것도 피곤한데,일일이기분안좋다고 대응하면 자기자신만 피곤하잖아요,,그리고 프리첼님,좋은취지로 글,올려드렸는데..남자라느니,변태,아니면 핏불찌질이..........속구만사셨나...남기신 이멜주소 멧세지전송도안돼구,에러만계속뜨던데요,,삶을 너무 부정적으로사시나봐요?
답변일 8/12/2011 11:19:24 AM
최수지님, 파리체라는 아이디 바꾸세요. 안그러면 진짜 파리체가 열받습니다.
조만간 엄청난 욕설과 참기름발르라는 소리까지 들으실것 같은데...?
아직 파리체가 피아구분을 못해서 어리둥절 하는 중..
조만간 적으로 판단하면 마구 욕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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