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딸이 다음주보터 프리스쿨이 다닙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아이를 ride 해 주지 못하구요, 학교에서 아이를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줍니다. 그래서 아이 선생님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을 것 같구요. 다음 주 월요일이 첫날이라 그날은 따라가려고 합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를 잘 부탁한다고 할 때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윤영작 님 답변답변일12/3/2007 11:00:24 AM
답변이 늦어서 미안 합니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 이군요. 부탁이란 말은 "어떤 일을 당부한다"는 의미인데 이런 말은 미국인의 정서에는 맞지 안는 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니께서 "아이를 위해 무슨 일을 하면 되겠냐"는 질문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Is there anything I should care about for my son (daughter) a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