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8개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되었는데, 그게 제가 스스로 그만둔것이 아니라, 타의에의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정식 직원으로 일했던, 부동산회사의 부사장이 저에게 다시는 니얼굴 보고싶지않으니,내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소리와 함께, 회사내 있던 냉장고에서 모든걸 꺼내 던지며 난리를 피우며, 저를 엄청 무섭게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서워서 회사에 나갈수가없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것이 제가 자진해서 그만둔건지? 아니면 부당하게 해고된건지? 또한 제가 실업수당을 청구할수있는지요? 대답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