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전에 제뱅크어카운트에서 $29.99 이 빠진것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보앗읍니다.
일주일에 몇번이고 보는 온라인인데 몇가지 자동인출이 있기에. 이를테면 인터넷이라든지, 매달 크레딧리폿이라든지 별로 신경안쓰고 보앗어요.
삼일전 또 보니 또차지되엇기에 따져보앗더니, 새로생긴것이어요. 전화번호는 몇자가 빠져있고해서
스테이트먼트에 나와잇는 회사를 검색해서 전화를 걸엇드니,어케 제이름을 금방아네요?
무슨 쿠폰회사라는데, 제가 컴플레인햇드니 6개월동안 차지한돈 돌려주겟다고 하드라고요.
어제 보니돈이 들어왓네요.
전에는 버라이죤회사의 직원카드를 든 아이가 와서는 상담하고 갓엇읍니다. 가게 전화라인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판플렛받고 보냇는데 한달후에 전화빌이 천몇백불이 나온거여요.
회사이름도 바뀌엇고.. 제 사인이 아닌 아마도 그남자의 싸인....
회사에 전화해서 컴플래인하고, 제사인이 아니라고 햇고,
캔슬당장시키라고 햇읍니다. 바로 시정되엇어요
정말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입니다.
비용절감한다고 이것저것 괜히 손댓가가는 오히려 큰 손해당할수 있으니,
조심조심하세요. 나중에 해결되면 글올리세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