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씨...너무 앞뒤 가리지 않으시는 거 같습니다... - ASK미국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7:04:13 AM

이젠 주택 구매가 일 생에 한번 사야되는 중요한 사안이란 생각은 구시대 생각입니다.
평생 한 번도 주택 구입 못하는 사람도 있으나 주택 구입자들 평균 3.65번 바꾼 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SHORT SALE에서 가격에 너무 치우치면 싸게 나와도 절대 구매 할 용기가 없어짐니다.
APPROVAL된 주택은 은행이 그 이하론 절대 안 팝니다. APPROVED안된 물건은
AGENTS들이 그냥 올려논 가격이라 거기서 부터 ESCALATION 시작됩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면 다른 투자자들도 선호한다는걸 명심하세요. 그리고 요즙 현찰 BUYER들(40만 달라 이상 CASH) 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융자 받으려는 사람보다 CASH BUYERS들이 더 많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은 결단력이 빠르고 구매에 능동적입니다. 이들 한테는 주택 구입이 인생에 BIG DEAL이 아니라 적당한 가격에
구매해서 조금 이윤 남기고 되팔려는 사람들과 RENT 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SHORT SALE 주택에서 경쟁자들은 이들입니다.이렇게 SHORT SALE 주택 사는데 망설이는 BUYERS들은 절대 못 삽니다.
대개 어쩡쩡한 AGENTS들 가슴만 조이게 하고 결국 고생 시키다 맘니다.
AGENTS들은 요즘 같은 불황에 집 한채라도 파나 싶어 매달리고 끌려 다니다 말지요.
한인들은 별루 없어도 SHORT SALE주택 50만 -70만 까지 현찰로 사는 타 인종들
무수히 봤습니다. 더구나 COUNTY AUCTION에 가보시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ASH 5-6만 가지고 80-90%은행 융자 얻어서 어떻게 싸게 SHORT SALE로 사서 투기 해 보겠다는
생각이면 바로 접으세요. 최소 DOWN 80% 이상 못할 BUYER라면 괜한 AGENTS들 괴롭히지
않는게 좋습니다. SHORT SALE은 정말 이거 저것 따질것이 없는 주택들이고 시세 보다 30% 싸면
구입하는데 망설일 이유 없습니다.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7:16:04 AM

정말 제대로 된 BUYER는 APPROVED안된 주택에는 손을 안 댐니다.
왜냐면 APPROVAL된것은 바로 계약 들어가야 되거든요.
APPROVAL 안된 집들 보러 다니는것은 엉성한
AGENTS 고생시키는 일입니다. 하긴 시간 남아도는 AGENTS들도 있긴하지만.
결국은 사지도 못할 거면서 한 6개월 동네 구경만 하다가 끝나는것이 대부분 이런
BUYERS들 입니다.
꼭 투자하고 사고 싶은 BUYERS들은 AUCTION에 가서 또는 SHORT SALE APPROVAL된 주택을
40이든 50만 이든 현찰로 구매합니다. 현명한 AGENTS라면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워낙 경기가
없다 보니 구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고 혹시나 하고 매달리게 됩니다.

m**tlove****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7:59:11 AM

i don't need your advice. i doubt you are one of agent. that's why you mad and wrote.
I have money to buy home. and I'm not hesitating to buy home. i can have much time to wait for. ok?

당신도 에이전트 중의 하나 같습니다...하지만 당신이 mad 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지금 이 글은
당신이 아닌 김원석씨한테 쓴 글입니다.
다운페이먼트는 40% 합니다. 100% all cash로도 살 수 있지만, credit도 좋고 loan도 나왔는데 어느 누가 일부러
all cash를 내고 살까요?

그리고 집을 사는것은 한 사람에게는 일생에 꼭 사고 싶은 꿈이나 목적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불필요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경기가 좋았을때는 집값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그냥 렌트 살아도 됬지 집 살 생각은 많지 않았지만, 한국에 있는 집을 팔아서 충분한 자금을 갖고 있고, 집을 사는 것이 렌트사는것보다 매달 몇백불을 save
하기에 사는것이니, 남의 계획에 무모하게 답변하지 말도록....

Take care of your job for your entire life~ not for other.

그리고, 참 말이 많으시네요... 전문가가 되어 가지고 집값이 25만불이면 23만불이 되어도 사시겠습니까? 라고 경박하게 말하는 것에 남긴건데 님은 님의 business에 관여하세요...

저랑 같이 일하는 agent도 어찌됬건 집사는것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집을 많이 삽니다. 그들이 님처럼 멍청이라서 집을 살까요.

여긴 한국이 아닙니다...한국은 좁은 땅덩어리속에서 다들 서로 비교의식을 갖고서 좀비처럼 누가 집사면 우루루 가서 나도 사나 하고 설치고 그럽디다...여기선 본인이 집 살 능력이 되고 사고 싶으면 사는것이고 누가 뭐라 떠들던,
서브프라임사태는 집 살 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집을 많이 사고 그 결과 일어난 사태가 아닙니까?
은행에서도 렌더도 왠만해서는 론을 주지 않습니다. 많이 까다로워졌지요...
그들 또한 돈으로 손해를 많이 봐서 더이상 손해를 보고 싶지 않은거지요...

만약 론이 나오지 않았다면, 저는 all cash로 좀 더 저렴한 집을 샀거나 아니면 집 사는것을 포기했을 것입니다.

정말 짜증나게 하시네요...

아마도 한국적인 심뽀인...남이 집 사면 배아픈 그런 쪽인거 같군요....

그러던말던 관심없으니 그만 떠드시길...

m**tlove****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05:25 AM

참고로 숏세일은 기다리다 지쳐서 중도에 포기해서 다른걸 찾아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들었고,

As fas as I know, buying REo has to be paid by all cash by their preference but buying short sale doesn't matter!

Reo 를 사는것이 보통 cash를 선호하지, short sale은 fha 나 conventional loan이 approved가 된것도 많습니다.

어쩡쩡하게 아시면 입 좀 다물고 계시길....

한심한 사람...

4**ki****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11:28 AM

원글님, 감정조절 하십시요.
위의 분들이 돈 받고 advice 해시주는 것도 아니신데... (그런 경우도 있겠구나 하고 참고 하시면 되겠죠.)

그런데 확실한 것은, 전문가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 즉 결단력이 빠른 사람들과 경쟁한다 것을 참조하십시요.

m**tlove****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26:46 AM

그러죠... 근데 전문가라고 해도, paid든 아니든 관계없이
말을 너무 막 하셨습니다. 은행에서 얘기가 있을 것입니다. all cash를 prefer하든 아니든...
아직 back up offer된 적도 없구요...서류를 넣고 기다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agent가 은행과 얘기를 하고 기다리라고 하니 기다리는 것이고, agent가 말하는 것에 따라서 행동할 계획입니다.
아닌말로 cash로도 구입가능하구요...

단순히 숏세일이라는것이 일반적으로 이렇습니다 하며 얘기를 하는것이라면 no problem
근데 전문가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투자목적으로 맘에 들지도 않는 집을 사시는 거라는 둥, 23만불이라고 해도
25만불로 사겠냐는 둥, 조언의 포인트가 잘못 되어, 인신공격적 발언이 된것이라는 거죠...
여기서 맘에 들지도 않는 투자목적으로 산다, 돈없으면서 사려고 한다, 평생 주택 안사는 사람도 있고 매번 바꾼다 이런 얘기들은 저의 질문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니까...

이왕 답변을 줄것이면, 질문을 제대로 읽어보고 답변을 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pass하시기 바랍니다...

Q**CPW****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29:33 AM

(mintlover)님
공개된 자리에서 너무 사사로운 감정을 드러내는군요.
정신수양 좀 더하세요.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35:38 AM

10만도 안되는 돈 가지고 사업체도 못살거니깐 혹시 거저 줏을 주택있나 기웃 거리는 buyers 들은 another subprime mortgage 사태를 부추키는 사람들입니다. 겨우 payment할 정도 밖에 안되니 좋은 집이 나와도 쉽게 결정을 못하고이런 저런 트집만 잡지요.이런걸 눈치 채지 못하는 agents들만 이런 fake buyers들의 농간에 시간 허비합니다. 쓰잘데없는 정보만 알아 가지고 괜한 agents 들만 애먹이다 어느날 연락도 없고 혹 연락이라도되면, 남편이 혹은 아내가 마음이 바꼈다고 이야기 하고 말지요. 참 시간 많고 할일없는 이런 buyers들 때문에 성실한 agents들, 그러치 않아도 경기도 안좋은데 마음 더 상하고 속 썩을겁니다. 이런 buyer는 절대 집 안 삽니다. 내년에 또 이런거가지고 질문이라고 올릴거니깐 기다려보세요.

e**yon****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45:22 AM

좁쌀들처럼 집한채 가지고 왜들그러나 ??
환경오염문제 ..원자력문제..지구 청정문제..이런문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잡것들은 쥐꼬리만한 몇푼안돼는 집가지고 주동아리 박치기 하는 꼬락을보니.
역시 엽접답구나..
너네들 오만과 아집 그리고 타성은 인천공항 비행기 탈때 좀 버리고 오지않구 ??
꼴값들하지마라..알긋지 ??
술집 아가씨 새키손가락 다이아 반지값두 안됀 집가지구..즈랄들은..

집은 마음이 편애야한다..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53:52 AM

Short sale 주택 구입하는데 up grade 된걸 찾는거부터가 잘못입니다. 그 가격에 집 상태가 up grade 되있다면 아무리 short sale 이라도 가격이 달라지는건 기본 인데, 전혀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무개념 buyer 라는 겁니다. 무개념 buyers들은 손에 금을 쥐어 주어도 그게 뭔지를 몰라요. 다른 사람이 가져가면 그때야 배만 아퍼하지. 돈있다고 하는 사람치고 정말 있는 사람 못 봤지요.cash로 살 수있는데 크레딧 좋아서 loan 한다구하면서, 진짜 투자가는 현찰로 뭐든 삽니다. 참말로 세상 물정 반도 모르고 널띄는거 같고,거기에 휘말려 애쓰고 가슴 조리는 agents가 정말 너무 안타깝씀니다. 혹시 이buyer의 agents가 이 일 성사 시켰는지 나중에라도 알고 싶군요.
절대 아닐겁니다.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9:05:42 AM

그러니 주제 넘게 큰거 넘 보지 마시고 아파트 몇년 더 사시다가 진짜 돈되고 형편될때 주택 구입하세요.
미국이니깐 3-4만 달라 가지고 주택 넘보지 한국이라면 택도 없고 월세 살아야 하잖아요? 미국에서 주는 좋은 여건을 나쁘게 이용해서는 올바른 시민이 아님니다. Down pay 70%이상 능력있을때 주택 구매 하세요.
매달 인컴도 고만 고만 한거 같은데 형편에 맞추어 사는게 올바른 일이고 주변 사람 피해 안주는 일입니다.
지금 기다린다는 short sale주택은 물 건너간 일인거 다 알면서 궁금한게 또 뭐 있을까 싶어요?

s**phani****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9:39:38 AM

원글님의 심정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여러분들이 질문을하고 또 답을해주십니다.. 즉 질문한사람만을위해 답을해주시는것이아니라 그모든 그 글들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들 성심껏답을 달아주셔셔 저처럼 지금은 집을사지안는사람들도 언제를 위해 그 글들을 읽어보지요.. 시간이 남아돌아 이곳에 이런답이나달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같은사람은 폭넓게 답을달아주시는 분들모두에게 감사한마음을 가지게됩니다..

3**287****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9:48:43 AM

원글님도 앞뒤 안가리시네요.
전문가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하면서 얻은 경험을 답글을 남기면 그걸 자기 기준에 맞춰서 자기가 생각하고 결정하는겁니다. 이렇게 답변해주는 전문가분들 때문에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생각치 못한 부분들을 생각하게 될 수도 있죠. 어디서 기분이 나빠졌는지 모르는데 너무 앞뒤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울자리는 보고 누우세요. 왜 ASK미국을 오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이리 헛되이 만드십니까? 이런 배은망덕한 질문자들로 인해 전문가분들의 봉사 의지가 꺾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ette****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9:50:29 AM

mintlover 님이 말을 막하시네요
여러가지 말로 참똑똑하고 부러지시는 성격같은데 여러전문가들이 이렇게
충고해주고 돈받고 답변해주는것도 아닌데 개인감정을 너무 나타내시네요?
저는 바이어고요 집도 5~6개 미국에서 사고팔고 했고요
여러가지 묻는 질문이 한번도 집을 안사본 buyer 같은데?

지금 전문가들 말씀 옳은 말씀이고 short sale에서 over price 올라가는 경우가
더많은게 현실고요 님처럼 낮은가격은 은행에서 편지한번 안오고 agent 가
왔다갔다해서 불필요한 일로 끝나는게 99%입니다

지금 같이 일하시는 agent는 님을 위해서 일하시는게 보이니 계속 그분 하고
일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아마 한달 있으면 그쪽 agent 전화 안오겠네요)
mintlover 님은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같애요

아무리 길고긴 문장을 쓰더라도 답이 다 나와 있는데 (우기는)
주어진 답이 보이는데 그냥 끝까지 버티어 보자 그건 한국식이 아닌 미국식인가요?

답변해주신분들 생각하면 감사하다고 지나갈일을......

c**psti****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10:01:28 AM

원글님 한글쓰세요, 영어 뭔소린지 못알아먹겠어요. 잘쓰시던가요.

p**digy****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10:17:36 AM

이 분은 cash로 집을 사면 더 싸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답답하긴, 은행에서는 cash buyers든 융자 buyers든 똑같이 봅니다. 어쩜 융자를 더 선호 할 수도 있지요 이자 때문에. 어쩜 이리도 모를까싶어. 가게가서 콜라 살때는 카드로 사면 소매업소는 별로 좋아 안합니다. Fee를 내야되기에. 그것을 집사는거하고 같이 생각을하니, 참 말로 무개념, 아니 무식이 용기인거 같네요,딴엔 많이 들어서 아는거 같이 착각하면서 집 꼭 살거같이 에젼트 들들 볶을거구 아마 일봐주는 에젼트 속이 까맣게 타면서도 혹시나 하고 매달리지요.커미션 받아야 3천도 안될건데 최소한 일년은 끌려 다닐게 분명하고 그러다가 성사도 못할지 모를 확율이 더 높을텐데. 안됐다 싶어서 그럼니다.

w**lshir****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1:30:09 PM

지진 나서 날리 났는데, 그리고 지진 날지도 모른다는데...

n**al020****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8:55:49 PM

저도 김원석씨에게 도움받고 있는 사람입니만, 저는 제 agent에게 불만 없습니다.
처음에 저도 숏세일 물건을 많이 봤는데 김원석씨가 제게도 비슷한 조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집이 좋아서 라는데 이래라 저래라.... 약간은 언짢을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수긍할 만 했기 때문에 동의하고 다른 집을 본 결과 지금은 더 좋은집을 에스크로 중에 있습니다.
처음 부동산 agent를 선택할 때 이분 저분 저울질도 했지만 선택한 이상 제 선택한 agent를 믿는것도 성공적인 주택 구입을 위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집을 구매하기에 약간은 어려운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도와주고 계시네요
최고의 agent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적어도 답답한 agent는 아니네요
저는 제 agent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원석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kerdh**** 님 답변 답변일 3/16/2011 9:08:24 PM

mintlover님,

님께서 약 2달 전 영문 (ENGLISH) 으로 옷가게 구입에 관한 질문을 올렸을 때의 답변자로서 기분 나쁜 인연이 되어, mintlover의 과거의 질문 내용을 죽 훑어보고 주시해 왔습니다. 그 때 쓰신 영문의 문법이 너무 틀려, 이해하기는 그랬지만, 질문자께서 원하시는 것은 답변하시는 분들이 질문자의 의견에 언제나 동의를 구하시는 것이었고, 이견이 나오면 감정으로 돌변... 흥분하신 그 글들 지금 읽으시면 후회할 겁니다. 질문을 올리는 의도와 목적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조횟수가 많은 것을 즐기기라도 하는듯이...

설사 답변자와 이견이 있더라도, 조언으로 삭이시고, 이견에 흥분하실려면, 여기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매일 시간을 내서, 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답변을 드리지만, 종종 내가 왜 해야하는 회의도 느낍니다. 왜냐구요? 답은 아시리라 봅니다.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정보의 가치를 존중해야 합니다. 무보수로 정보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는 많은 전문가와 답변자들을 아무리 이견 일지라도 존중하시고, 그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다른 포룸으로 가십시요. 아니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십시요.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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