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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0/28/2008 9:35:07 PM
저도 미국교사직을 지망하려다가 그만두었지만 Ed d (doctorate of education)프로그램을 공부했었습니다. 일단 미국의 교사직은 영주권자 이상이어야합니다. 예외적으로 유학생중에서 특정지역(주로 학력미달지역의 학교)의 교사에 지원했을시에 영주권스폰서를 해준다는 이야기도 듣긴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초중고 선생님이 되려는 비영어권출신의 교사지망생은 주로 수학이나 과학등 특정과목 선생님으로 중,고등학교에 진출하시는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교사자격증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주로초등학교 교사를위한 Multiple과 중학교 고학년과 고등학교에서의 single subject이 있습니다. 교사가 되시려면 일단 teacher crediential(교사자격증과정)이 개설되어있는 학교에서 CBEST시험에 통과한후 최소 1년에서 1년반정도 공부한후 2가지 시험을 통과한후 라이센스를 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교육학 석사과정도 이수하시면 일단 채용된후 유리하며 나중에 교육구(school district)나 학교의 교장,교감이나 administrator로 일하시려면 일정경력과 더불의 ed d를 이수하셔야 합니다
미국에서의 교직을 이수하시기전에 두가지 아셔야 할점은 첫쨰, 영주권 스폰서를 구하실수 있을지를 사전에 반드시 알아보셔야 하며 둘째, 교직의 월급과 대우는 특정 지역별로 다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의 교육재정은 주택소유주들이 납부하는 재산세에서 충당됩니다. 한마디로 부자동네와 가난한동네의 월급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미국의 재정악화로 주로 신참교사들이 해고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된다는 점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의 교직을 이수하시기전에 두가지 아셔야 할점은 첫쨰, 영주권 스폰서를 구하실수 있을지를 사전에 반드시 알아보셔야 하며 둘째, 교직의 월급과 대우는 특정 지역별로 다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의 교육재정은 주택소유주들이 납부하는 재산세에서 충당됩니다. 한마디로 부자동네와 가난한동네의 월급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미국의 재정악화로 주로 신참교사들이 해고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된다는 점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