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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민국 상대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지역Virginia 아이디d**gil6**** 공감0

조회4,363 작성일12/24/2009 7:49:34 PM

12월22일화요일에 워싱턴 디씨 필드오피스에 오전 8시45분에 인포패스를 예약을 했습니다..예약시간10분전에 도착했서 접수 번호받고 기다리는데
상담하는 윈도운가 대략 12개정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상담받는 이민국 직원이 딱3명만 나와서 상담받는데..
4번 윈도운 하고 6번 윈도운 직원은 성실히 잘하고 있는데
1번 윈도운 직원은 일은 안하고 땡땡이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일좀 빨리 하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바로 경비를 불러서 그 아저씨 쫓차내고 .......쩝~~~

오전 8시45분 예약을 한 저는 거의 오후1시간 다되서야 제차레가 왔습니다..
휴~~~`

그런고는 하는말이 제가 신청한 케이스가 업데이트가 안되다고 다시신청하라고 합니다 저는 11월6일날 인포 패스로 했서 업데인트 신청한고 아무런 연락이 없서서 이민국에 간것데..

9월4일날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을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서서 인포패스로 제케이스를 업데이트 신청을 한것데

이런때 어떤게 이민국상대로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근무태만에 일도 제대로 안하고.
서비스 완전 빵점에다..
그냥 흐려 버린 내 아까운 시간

넘 답답해서 걍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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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r**** 님 답변 답변일 12/25/2009 8:33:14 AM

어느나라나 공무원들 태도가 비슷합니다. 특히 외국인상대하는 이민국 직원들. 내국민상대하는 부서면 동네 국회의원한테 불평하면 되지만 이민국에 대한 불평은 할데도 없읍니다. 거의다가 영주권 신청이나 비자 연장해달라라거나 시민권 신청이거나 하니까 예산을 늘여 사람더쓰지 않읍니다. 이민국 않가도 살수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