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시민권 선서하고 바로 옆으로 가서 신청했는데요
작년 여름에 간 사람은 그게 없어졌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 예약하고 가서 사진찍고 신청 했다는데요
급행으로 하려면 돈 백불 정도 더 내야 되는데 그게 별로 돈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레귤러로 하면 통상 한달 반 정도 걸리니까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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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되었다고 하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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