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불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공사자가 일부러 질질 끄는겁니다.
상대가 급하다는걸 이용하여 돈을 요구합니다.
절대로 마음 약하시면 당합니다.
끝내면 지금이라도 주겠다고해도 상대는 안합니다.
돈을 먼저 달아는 겁니다.
주시고 싶으시면 그 돈 없는샘치고 주시던지요.
공사자가 돈이 필요하면 당장이라도 끝내겠죠.
하지만 공사자는 지불한 금액의 50%도 안끝냅니다.
님께서 서둘르지 마시고 그냥 놔둬보세요.
그럼 상대는 돈이 필요하면 와서 일하겠죠.
계약서대로 안하면 라이샌스국에 크레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