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날 당연히 참석해야 하며 형식적인 절차(식거행) 후에 안내에 따라 줄서서 시민권증서와 네임체인지증서를 함께 줍니다. 걱정안하셔도 다 알아서 챙겨줍니다. 항상 네일체인지 증서도 시민권과 같이 소지하셔야 불이익이나 불편이 없습니다. 여권신청시나 그 외에 한국이나 외국에서 공적인 서류를 필요시에 꼭 같이 소지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운전면허증 재발급시에도.... 우선 운전 면허증을 재발급 받아야하며 그 후에 미국 여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운전면허증을 먼저 받고 우체국에 가서 여권신청하시면 됩니다. 우체국도 여권신청하는데가 있고 안되는 데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시면 시간 낭비가 없겠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앞의 글을 다시 읽다보니 제가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petition for name change양식을 다운받아 시민권과 함께 공증하는데 가서 공증을 받은 것 같기도 하네요. 두증서를 같이 들고 DMV에 가야합니다.
t**asnegen**** 님 답변
답변일4/19/2011 8:41:49 AM
jsng (39jsng)님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에 감사합니다.
제가 하여야 할 일의 순서를 알게 되어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Thank you again!
3**sn**** 님 답변
답변일4/25/2011 4:09:59 AM
운전면허재발급 전에 가장먼저할 것은 social security card를 먼저 재발급 받아야합니다. 오래 되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도 social security office에 가서 이름변경신청을 먼저해야합니다. 새로 변경된 카드를 가지고 가야 면허증에 이름도 바꿀 수 있을 겁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먼저 확인하고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