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n**** 님 답변 답변일 7/29/2008 11:27:19 AM 이야길 읽으며 많이 안타깝고 제 일처럼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셔야죠! 어떤 이는 그 빛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또 어떤 이는 엄마나 아빠라는 울타리조차 없이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야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보다 좋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도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