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영 님 답변 답변일 3/14/2010 8:00:23 PM 예, 그렇습니다. 현제자매초청은 기혼, 미혼을 따지지 않습니다. 변호사 우시영 직업 변호사 이메일 seayoung.woo@gmail.com 전화 703-941-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