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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병원비 및 tickets 신청

지역California 아이디s**17**** 공감0
조회959 작성일11/17/2011 7:42:43 PM
11월17일 오전 9:00시에 연방세금 보고에 오류가 있어서 상담하려고 Van Nuys, CA 에 있는 Federal Building 에서 가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2시2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디어 시큐리티가 내 앞에 있는 두사람을 먼저 들어 가게 하길래 나는 먼저번 있던 사람 자리로 이동하려는 차에 시큐리티가 날보고 마침 죄인치급하면서 나를 내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사람에게 왜 않되야고 물었더니 나보고 물어받다고 하면서 나를 빌딩 안으로 않드려보내겠다고 해서 처음 나는 그사람이 농담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2분쯤 있다가 내 뒤에 나중에 온사람들을 들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거의 포기한 상태로 그자리를 떠나면서 그사람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그도 나에게 욕설을 같이퍼붓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피할틈이 나에게 달려들어 내왼쪽팔을 뒤로 뒤틀어 엘보에서 뽑아내고 그때 또다른 시큐리티가 달라들어 내 오른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수갑을 채웠습니다. 나는 내팔이 중간에서 빠져서 수갑을 찬에서 아픔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그후 그들은 엠불란스부르고 경찰을 부르고 나는 엠불란스타고 밸리프래스베털리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았습니다.병원있는 동안 경찰은 나에게 사인하락 하길래 나는 거절했더니 무려 275불짜리 3장을 주었습니다. 대략 $5 - 6천불정도 병원비와 의사들 비용및 엠불란스사용료포함 나갈것 같습니다. 보상을 받을길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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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11/17/2011 8:11:05 PM
이글을 읽다보니 정말황당합니다,당하신 원글님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관공서에서 특히 코트 같은데서 근무하는 시큐어리티가드들 엄청 공권력을 행사하는걸 느낍니다
그당시에에 시간과날자,병원기록등을 기록하여서 수하세요,
안봐도 그때상황을 알것같네요
지들은 사람을 함부로대하고 화나게해서 욕한마디하면 바로 팔뒤로꺽어 수갑채우고 그것도 억울한데 3개에 티켓을??/
정말 황당하군요
은근 소수민족에 대한차별도있읍니다
뭐라고 위로를드려야할지,,,
제가 그런 개같은경우당했으면 끝까지싸울것같네요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입니다
티켓받은것은 무슨종류의 3가지티켓입니까??
코트에가서 어피얼 하세요,
공권력행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총맞아죽기도합니다
참~심란하겠군요 용기를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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