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편에서 보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볼 적에 님 얘기만 들어보면 원 주인이 너무 심하네요
원주인이 계속 막무가내로 나온다면 공동권리 행사를 주장하시면 원주인 입장에서 미칠 겁니다 자기 들어간 돈만 생각하니까요 오너캐리 차액을 받는 다는 것도 그렇고 좀 심하네요
너는 죽어라 나는 살겟다 인데 아직 서류상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 주인 맘대로 물건 빼내거나 처분할 수 없습니다 늦기전에 변호사에게 의뢰하셔서 관계 정립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