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휴학 처리가 안되었다면 서류미비자가 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미 뱅크 어카운트가 개설된 분은 체류신분과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길이 있읍니다. 처음에는 너무 두렵게 느껴지더라도 실제 하루하루 맞서다 보면 두려움을 넘어서실 것입니다. 또한 서류미비자에 대한 구제 조치가 시행된다는 소식도 많으니 희망은 있습니다. 쓰러질 것 같은 어려움도 실제 맞서면 큰 것이 아니며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좀 더 좋은 성품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위대함이란 없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제가 믿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