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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0/24/2008 11:52:04 AM
케이스는 다르지만 영주권수속중에 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중에(특히 정부론을 받으시려는 분들) 비슷한 문제에 봉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원래 인터넷으로 접수하실경우 이러한 문제를 프로그램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학교의 입학담당관들또한 전문적인 이민에 관한 지식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경험상 변호사의 편지(신분을 증명하실수있게 즉 곧 영주권이 나온다는 내용과 485 pending의 의미를 설명해야함)를 받으시고 번거로우셔도 학교를 방문하셔서 프로그램을 override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override는 그학교의 컴퓨터 관련 책임자가 입학처의 허락을 받고 할수있을겁니다. 485 pending이 과연 학교를 다니실수 있는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 편입등에 관해서는 변호사와 다시한번 컴펌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