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많은 분들이 바로 이 문제 때문에 고생 했습니다. 교통위반 티켓, 그 이름 Citation.
바로 이것 때문에 이 항목에 yes 라고 답변하여 체포기록을 가져오라는 추가서류 다 받았습니다.
티켓의 이름은 Citation 이 맞습니다.
그냥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Cited' 된적이 있느냐에 yes 라고 답변합니다.
많은 변호사님들도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Cited 된 것이 아닙니다. 티켓에 적혀있는 Citation 은 강제 출두 명령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소한 교통 위반 티켓은 시민권 신청서류에 적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저의 말대로 하십시오.
"Citation 을 받았기 때문에 Cited 라는 항목에 yes 라고 했을뿐, 나는 Trafic violation 으로 단 한번 티켓을 받았을 뿐이다. 그 이외에 어떠한 위법 사실이 없다" 라고 말씀하세요. 혹시 그 당시의 근거 서류가 있다면 지참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가 말씀드린 사실을 면접관에게 한번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yes 라고 한 것은 분명히 잘못 되었다고 확실히 답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추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걱정말고 그냥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