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1학년 고등학생인 엄마 입니다.저희 아들은 10학년 6월과 올 11월 두번에 걸쳐 SAT를 바둔 상태인데 점수는 2200이 조금 않되는 가운데 의대 계통쪽으로 생각 하며 준비하는데 대학 입학부터 의대를 보장해주는 대학들이 있다는곳도 있다는데 어떤 대학이며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읍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정말로 도움이 되었고 또 현재 같은 학년 아이들보다 1년을 빨리 준비 하였더니 아들이 지금은 고맙다는 말을 하니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모든것들이 감사 하고 보람을 느끼입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와싱통주입니다. 현재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풀타임학생과 고등학교에서 3과목을 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년대학 졸업장을 같이 받을 생각으로 저희 보다는 아들이 욕심을 내고 있으며 현재 GPA도 거의4.00입니다.선생님의 좋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답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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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11/20/2008 3:58:57 PM
대견한 아드님을 두신 어머님이신것 같습니다. 간단히 답변드리면 캘리포니아에는 UC Riverside에 UCLA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프로그램에 선발되면 UC Riverside에서 2년을 마치고 바로 UCLA의대로 진학총 6년에 의대를 마치는 프로그램이 있고 들은 바로는 Boston college(확실하지는 않지만)에 동일 프로그램이 존재하는것으로 들었습니다. 이들6년제 의대는 일단 해당되는 주와 해당커뮤니티등의 연고가 있는이 들에게 우선순위를 두는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입학심사에 거주지역에 따른 차별은 없지만 예를들어 한주에 의대가 1개밖에 없다면 해당주 거주 지원자들로 거의 인원을 채우는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인터넷등에서 6년제의대나 의과대학등을 검색 확인해보시고 워싱턴주의 경우를 우선적으로 알아보시길 권해드리며 입학시 아무래도 과학과목의 수상경력 또는 경우에 따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병원에서의 자원봉사등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