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400 서류를 신청 하실때 본인이 직접 하실 껀가여? 아님 변호사님 통해서 하실껀가여? 본인이 직접 하신다면 반듯이영어는 필수 입니다. 하나하나 보면서 하시면 별 문제 없는되 아니다 싶으시면 맡기는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서류 신청 하시고 핑거 하시는 곳에서 시험지와 시디를 줍니다.시험지 맨뒤에 보시면 읽기 단어와 쓰기 단어가 나옵니다. 뒤에 나오는 단어는 누가 봐도 다 아는 단어 입니다.저도 이것만 외우고 갔습니다. 하지만 엉뚱한 문장을 주고 쓰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당황 하지만 떨지 마세여.모르시면 다시 물어 보세여.. 그럼 다시 천천히 심사관이 말을 해줍니다. 답은 시험지 안에 다 있습니다. 벗어나지를 않습니다. 조금 벗어난다 해도 그리 어려운 건 없습니다.
지금 부터 시험은 어떻게 보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심사관이 이름을 부르고 들어가서 아이디 카피 하면서 자식있는지 물어보고 날씨가 좋다. 기타등등 농담으로 시작을 합니다.방에 들어가서 맹세를 합니다. 모든 서류와 진실만을 말 할것을 선서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험을 치릅니다. N-400 에 서류 질문 들어 갑니다..서류 맨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을 합니다.잘 들으시고 YES 하면 됩니다. 가시기전에 반듯이 서류 몇번 보시고 잘 읽고 가셔야 합니다...기타 해외 여행이나 티켓 DUI 기타 경찰 리포트
잡힌 기록 있으시면 전부 다 챙겨서 가시고 없다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하지만 티켓 하나라도 있으면 기록을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류 심사가 끝나면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들어 갑니다.서류 한장 주면서 불러주는거 쓰라고 합니다..어떤 문장이 나올지 아님 어떤 단어가 나올지는 심사관 재량입니다.잘듣고 적으셔면 됩니다.통과하면 바로 시험100문제 중 6문제를 하나씩 심사관이 질문 합니다. 그 답을 말로 직접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한달 내내 공부 하시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저도 사지 선답 식으로 나올줄 알고 갔는되 느닷없이질문을 하는겁니다..첨부터 어려운 질문을 해서 당황 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기억을 해내서 무사히 6문제 통과 되고 합격 햇다는 말과 A4 종이에 합격 했다는 체크와 N-400 서류에 통과 ㅤㄷㅚㅆ다는 도장을 찍어 줍니다. 그리고 한달되에 선서식 날짜가 멜로 갈꺼라고 하면서 축한 한다는 말을 해줍니다..SPEAKING 시험은 심사관과 말하는것 자체가 SPEAKING 시험입니다. 전부다 붙는거 아닙니다..아에 영어 못하는 사람도 태반 입니다..한국 사람도 몇있었는되 다떨어 졌습니다...
넘 두서 없이 글을 올렸습니다.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 하세여...바로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켈리 사셨다면 당근 켈리에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그러니 저렴한 수수료는 저소득층이 아니면 면제가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한번 수수료에 2번 까지 재시험이 가능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