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타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식당에 다닙니다 거기서는 40시간이 넘으면 40시간이 안되는 종업원의 카드로 출근 카드를 찍게 합니다 그러니까 카드상으론 증거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어쩌다 본인 카드에 40시간 넘게 찍어놓으면 메니져가 지우고 다 고침니다 얼마전서부터는 팁택스를 때야 한다며 팀내역을 적어 올리라더군요 그래서 100프로 다 안적고 조금 적게 적어서 올렸더니 원청 징수 하겠다고 으름 장입니다 소셜없는 사람들도 다 동일하게 택스때고 팁택스도 때고 .... 이해할수 없는것은 그들은 보고할 아이디도 없는데 그것을 때서 어떻게 보고를 한다는건지... 이런건 노동법으로 봤을때 좀 위험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야간 근무자들한데는 시간당 8불만 받는다는 사인까지 받아가더군요 야간 수당 그런건 꿈나라 예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소송을 잘 안하니까 아무렇지않게 이런 노동법을 가볍게 생각 하나 봅니다 뭐.. 저로서도 당장 먹고 살기 바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따르긴 합니다만 정상데로 법대로 운영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이는 불법취업 운운하는데 이민법과 노동법은 별게로 생각을 해야 되지 안을까요? 불법이라고 노동착취를 당연시 한다면 노동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 겠죠 안그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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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inc**** 님 답변
답변일11/8/2010 6:43:55 PM
ㅂ불법체류가 더 무거울껄요?
f**st0las**** 님 답변
답변일11/11/2010 6:07:16 AM
한국 사람들이 소송을 잘안한다고 누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요즘 한국 사람들 노동청 변호사 할것없이 마구 잡이로 신고하고 나쁜행동 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집에서 일하기 싫어면 사인 안하면 되겠네요 직원들은 모두 주인이 잘못됬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왜 주인들이 그렇게 까지 할수 밖에 없는지 그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요 직원들이 주인들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기 글을 올리는 사람들 대 다수가 직원들인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가 왜 직장에 다닙니까 노동법과 불체자 이민법이가 다르긴해도 처음부터 불체자는 노동법에 속할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불체자는 직장을 다닐수가 없어요 직장을 다닐수 없는 사람들에게 직장을 준것에 감사해야죠 왜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고 그럼니까 정상적인 신분들도 직장이 없어서 얼마나 힘던데 감사해야죠 그리고 불체자는 노동법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동법 운운하는건 처음부터 자격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더 예기하지만 불체자는 직장을 다닐수 없기 때문에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럼 직장을 다니지 마십시요 그리고 우리가 내는 세금이 불체자들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데 왜 들 그리고 왜 미국 살면서 세금을 안내요 세금은 당연이 내야죠 한번더 강조하지만 노동법 운운하기전 본인들의 태도나 생각들을 먼저 생각하십시요 왜 이렇게 세상이 힘들어지는지 알수가 없네요
a**bosson**** 님 답변
답변일11/11/2010 6:19:40 PM
노동법님 불체자들 때문에 뭐 힘든일 격으셨어요? 왜이렇게 까지 흥분을..... 일선에서 느끼는 건데요 한국주인들 좋은 사람들은 한없이 좋지만 그렇지 안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고소 당하는거에요 멕시칸들 한데는 휴식시간 정확히 주고 한국사람한데는 안그러죠 그리고 님이 내는 세금으로 불체자들 먹여 살린단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린 하지 마세요 혜택이 가도 님들 같은 사람한데 더가지 불체자듣 한데 더 가겠어요 그리고 윗글 잘 읽어보세요 다들 세금 떼이고 있어요 님들은 연말에 세금 리턴이라도 받지 불체는 그런것도 없잔아요 그리고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듯이 주인이 불체자들을 왜 방관하고 쓰겠어여 다 필요악지죠. 전 불체와 합법자간에 무엇이 다른지 잘 몰르겠어요 합법자들 특별히 세금을 더 내는것도 아니더만... 나도 세금은 내고 삽니다 그것이 정상적으로 보고가 되고 있는지 의문이지만..... "그리고 우리가 내는 세금이 불체자들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데" 이대목에서 무엇이 그리도 어려우십니까 불체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