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나이가 많으시면 경유 보다는 직항을 택하십시오. 타이항공은 안 타봤고 가격이 저렴한 항공으로는 델타가 쌉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시아나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새 비행기라 좌석이 편합니다. 기내식도 좋구요. 컴퓨터에 할인항공권 들어가면 싼 티켓 비교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로의 탑항공을 통하거나 항공사에서 직접ㄱ매하는데 항공사 보다는 여행사가 쌉니다. 탑항공을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출발 항공권은 구매 어렵습니다.
j**ng152**** 님 답변
답변일6/8/2013 4:53:30 PM
다른 싼 미국비행기는 자칫 어머님꼐 많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좋은데 밤에 출발하는 아시아나가 아마 가장 좋을 것입니다.
k**670**** 님 답변
답변일6/8/2013 5:55:49 PM
대단히 감사합니다.
F**rid**** 님 답변
답변일6/8/2013 10:18:09 PM
타이항공은 국적기에 비해 반값도 안되니까, 가격이 문제라면 인터넷 서치해서 열심히 알아보세요. jeang1522 (jeang1522)님 말처럼 국적기 (대항항공이나 아시아나0를 이용하면 어머니가 편하기는 하지요. 델타를 예약해도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탑니다./ 유나이티드를 예약하면 아시아나를 타지요. 항공사간의 코드쉐어라고 합니다. 플라이트 넘버가 3자리이면 자체항공이고, 4자리이면 코드쉐어입니다. 미국 항공사들도 한국에서 항공권을 판매하지만, 직항로가 있으면 자체비행기를 운항하지만, 직항로가 없는 경우, 표만 자기들이 팔고 운행은 한국비행기에 태워 보내는 거쇼입니다. 예를 들면, KE000 과 DL0000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입니다. 항공권 판매사만 다른 것이지요.
d**qh**** 님 답변
답변일6/8/2013 11:53:50 PM
나는 매년 일년에 4~5명 정도를 우리 집에 초청을 하기 위해 서울 인천에서 LA 왕복 항공권을 삽니다.
http://www.onlinetour.co.kr/ 의 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저렵한 항공권을 사는데 좋은 기간에 항공권을 사면 아시아나, 대한항공사도 $900~$1000(유료 할증료 포함된 금액) 이하로 왕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외국 항공사들은 더더욱 저렵해 $700~$800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id**** 님 답변
답변일6/9/2013 1:10:23 AM
타이항공이 싸다고는 하는데, 그건 프로모션 가격일 경우이니까 어머니 오실 때 프로모션이 있는 지 확인 해 보세요. 타이항공도 인천-LA 직항입니다. 다만, 내가 7월일정 확인 해보니, 성수기라서 없군요. www.thaiairways.com/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항공권 구매시 , 위의 jeang1522 (jeang1522)의 소개처럼 탑항공(본점; 종로2가)을 이용하시면 비교적 저렴 합니다. 꼭 종로2가 본점을 가지 않더라도 가격은 동일 합니다. 탑항공은 전국모두 직영입니다. 탑항공에서 일단 문의를 해보고, 인터파크 항공권 싸이트 에서 델타항공/ 아시아나 등도 조회해보세요.
어디가 제일 싸다 라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고, 예약싯점과 체류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날짜를 정 한후, 여기저기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면 탑항공에서 그냥 사세요. 중간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