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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8/28/2018 10:07:29 AM
제가진행하는 딜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참고만 하시라고 상식선 에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보통 에스크로가 오픈될때 주택의 상태를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바이어가 인스펙션을 합니다. 인스펙션후 리포트와 함께 request of repair 를 작성해서 수리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리페어는 해줄수도 안해줄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매매시에는 주택은 as is의 상태를 보고 파는것으로 압니다. 다만 safety에 관한사항등에 관해서 법적으로 요구되는 셀러의 의무 사항등은 해주셔야만 하는걸로 압니다. 특히 과거 water leak에 의한 스테인(자국)의 경우 수리가 되었을경우 밝히시면 될것 같고 특히 물이 새는곳이 많다거나 그런 증거들이 보인다면 추가로 라이센스를 가진 컨트렉터를 통해서 견적을 보고확인후 estimation을 같이 제출 해서 딜을 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물이 새는 문제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질문자 께서도 확인을 필히 하셔야만 합니다.
감정가격의 경우 일단은 나와봐야 되지만 어느정도 밸류 체크를 하고 리스팅 가격을 제시하고 리스팅을 받게 됩니다. 다른것 모르겠지만 일단 감정서가 나온후 문제 이지만 만일 감정가가 지나치게 낮다고 하여도 무조건 그가격대로 딜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최근에 거래량이 줄고 딜들이 슬로우 되면서 바이어 측이 좀더 까다로운 바이어스 마켓의 상황에서는 많이 겪는 상황들 입니다. 참고 하세요
감정가격의 경우 일단은 나와봐야 되지만 어느정도 밸류 체크를 하고 리스팅 가격을 제시하고 리스팅을 받게 됩니다. 다른것 모르겠지만 일단 감정서가 나온후 문제 이지만 만일 감정가가 지나치게 낮다고 하여도 무조건 그가격대로 딜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최근에 거래량이 줄고 딜들이 슬로우 되면서 바이어 측이 좀더 까다로운 바이어스 마켓의 상황에서는 많이 겪는 상황들 입니다.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