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4**ki**** 님 답변 답변일 6/14/2015 10:35:17 PM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이라합니다.
이 보다 물을 적게 마시지는 않습니까?

s**imjac**** 님 답변 답변일 6/15/2015 7:03:55 AM

입이 마르다, 갈증이 난다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입이 마르다는것은 침 분비문제이므로 침샘의 자극을 위해 레먼이나 식초의 음용으로 도움이 될수 있고 갈증이 심한 증세는 우선 당뇨의 초기증상일수 있으니 잘 구분하여야 합니다.

h**kim20**** 님 답변 답변일 6/16/2015 2:46:29 PM

님은 현재 몸속에 수분 즉 물이 부족하거나 신진대사증후군이라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기전 단계에 있읍니다. 저는 당뇨병환자로 25년되었고 저의 25년전과 똑같은 현상이군요. 우선 규칙적인 식생활과 균형잡힌 식사, 그리고 무엇이던자 오래 꼭꼭 씹어 삼키는 습관과 매 식사전 물한잔, 식사 중간 물한잔으 잊지마시고 의사는 가정의 말고 스페시얼(특별,즉 당뇨병을 전공한) 닥터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요. 피검사결과 가정의들은 그저 한계안에 있으면(슈게레벨, 헤모그론 에치원씨) 건강하다 하는데 믿지말고 전문가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한번 걸리면 치료는 불가능하고 오직 조절하라며 3--4개월마다 의사 밥이되며무척 힘드니 메트로폴릭 즉 신진대사증후군 검사와 제대로된 의사를 만나십시요.당뇨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 봅니다

d**gun4**** 님 답변 답변일 6/19/2015 2:31:32 PM

선생은 입을 벌리고 잠을 자는게 문제입니다. 당연히 코도 골게되고 다리에 쥐도 나게 됩니다.
또 낮엔 가끔 한숨을 쉬게 되지요. 소화력도 저하되고 변비나 설사로 고생 할 수 있고 치질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귓속이 가렵기도하고 허리가 무겁고 무릅이 시며 발바닥이 화끈대던지 딛을때 아풀 수도 있지요. 심하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비만으로 군살이 쌓이게 됩니다. 부정맥의 원인이 구강호흡 이기도 합니다.

이는 입을 벌리고 잠을 자 몸이 냉해진게 문제입니다.
냉해진 체온을 올려주고 호흡법을 개선하면 어렵지 않게 치유될 것 입니다.

문의 213-738-1000

j**7h**** 님 답변 답변일 2/28/2016 3:41:42 PM

특별한 천연 건강기능제품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미국의 실력있는 의사분들과 대체의학박사님들이 연구 개발했고,, 임상시험논문이 있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어요. 저희 가족들도 모두 효과를 봤구요. 425-890-7803 으로 전화주시면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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