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상담을 한것이 다른 일자리를 구한다는것이 아니라, 제 상사께 먼저 들어온 사람과 왜 문제가 생겻는지 부터 시작해서 일하는게 힘들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무엇인가를 그직원이 요구를 햇기 때문이엿고 거절하자 그때부터 회사 생활을 하는데 저를 힘들게 하더라는 상담이였읍니다. 제 부탁은 같은 회사의 다른 위치에 있는 곳으로 보내 달라는것이엿읍니다. 결국에는 차별대우 인것만 같고 그사람은 아직도 거기서 일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전 그렇게 크게 문제를 부각시키지 않고 단순히 다른 직업을 구하기 전까지 생활을 위해서 실업수당을 생각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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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답변도우미 님 답변답변일1/22/2009 10:22:01 AM
ASK 미국에 문의하신 질문이 잘 접수 되었습니다. 현재 전문가님께서 답변 준비중에 계십니다. 차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