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B2비자로 뉴욕에있습니다. 5월 말일자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취업스폰 잡고 왔는데 급하게 진행하느라 뉴욕에서 비자 변경하려 했으나 도착하는날 퀴터가 차서 내년 4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자가 올해 12월까지인데 일단 여기서 학생으로 신분변경 후 4월에 취업으로 변경하는것과 한국에서 다시 학생비자를 받고오는것 중 어느것이 유리한지 모르겠습니다. 4년전쯤 한국에서 F1받았다 집에 일이생겨 갈수가 없었고 이번에 관광비자를 다시 받았는데 다시 F1 비자받는데 거절 사유가 되지 않을런지... 만약 신분병경하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패션디자인 전공으로 졸업후 10년 경력이 있고 미국에서 하려는 일도 같은 일입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도 미주 무역 의류회사였습니다. 만약 비자문제로 일을 할수 없다면 1년 어학연수라도 하고 싶은데 뭐가 제일 안전한 방법인지 알고싶습니다. 또는 지금 제 상황에서 받을수 있는 다른비자가 무엇이 있느지 궁금합니다.
현제 비자는 6월 20일부터 12월 20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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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김 웅 님 답변답변일8/16/2012 8:47:45 PM
안녕하세요 김웅변호사입니다. 보통 미국내에서 신분 변경을 하는것이 수월합니다만, 귀하의 경우는 재정적 문제만 확실하다면 비자를 받는 것도 큰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관광으로 입국하셨으므로, 입국의도의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신분변경신청은 적어도 입국후 2-3달 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른 비자 옵션은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니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