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유학비자로 와서 지금 현재 취업비자 3순위로 대기 중입니다. 아직 날짜는 멀었고요 이번에 제가 자동차를 하나 장만하면서 그간 사용하던 중고차를 동생이 차가 없어 동생에게 넘겼는데 아직까지 타이틀과 보험이 제 이름 (누나)으로 있어 만약 사고가 나던지 문제가 발생할경우 저 또한 자동차가 3대인 관계로 모두 보험이 올라갈 것이며 우선 남편이 그 문제에 대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고자 하는데 ...
1) 지금 동생이름으로 보험이 없으니 동생이름으로 타이틀을 바꾸고 보험을 들면 나중 (지금은 학생신분) 취업비자 날짜가 되었을때 인터뷰나 서류 요구시, 학생이 어떻게 학비 및 차량보험 등 차량유지를 하고 살았냐? 거기에 합당안 돈의 출처를 확인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그러면 다른 모든 유학생들은 어떻게 유지 하나요?
2) 그리고 동생이름이 자동차 보험에 올라가 있지 않기 때문에 사고나 문제시 발생할수 있는 사항은? 가령 보험 커버를 받지 못한다거나 그런거.
혹시 이런건에 대해 아시는분 의견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답변일8/10/2010 10:25:38 AM
1. 현재 자동차를 동생에게 양도를 하였으면, 타이틀을 동생이름으로 바꾸고, 동생 이름으로 보험을 가입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구입비는 누나(언니)가 도와 주었다고 하든지, 아니면 자동차 가격이 쌀 경우에는 Gift로 타이틀을 바꾸면 됩니다.
2. 타이틀을 바꾸지 않을 경우에는 현재 보험에 동생 이름을 추가해도되나 1번 방법이 더 깨끗 하겠지요
회원 답변글
b**ce722**** 님 답변
답변일8/6/2010 12:20:19 PM
1) 그런 얘기 금시 초문입니다
2) 네 동생 이름으로 변경 하던지 아니면 동생을 세컨드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려 놓으셔야 합니다
빨리 명의 변경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동생도 미국에 살거고 하면 나중에라도 차를 사던지 해야 되니까요
그 때 본인 기록이 없으면 처음부터 보험료 많이 냅니다
보험료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이라도 쌀 때부터 보험을 드는게 좋다고 한다면 조금 이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