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구 가주마켓 신축 공사중인 곳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창문 바로 옆에서 공사를 하다보니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는 철거를 한답시고 큰 포크레인으로 새벽부터 공사를 시작하더니 소음은 물론이고 아파트 전체가 흔들리고 울릴 정도로 심하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저는 요즘 거의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 항의를 하고 소음을 줄일 수 있을까요? 혹은 이사가려고 할때 이사비용 같은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방음벽 설치같은것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의무가 아닌가요? 전문가 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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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y**gck**** 님 답변
답변일7/17/2011 8:04:45 AM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 입니다 일년 열두달 나는것도 아닐텐데 이웃과 함께 겪는일 조금만 참으시고 좋은 음악 헤드폰 으로 힘드신 순간 넘기시는게 아떨런지 ,이해는 가지만 어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