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서 미국은 변화가 느리나 상당히 안정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유치원 부터 가르치는것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다리는것이 싫을
경우는 항상 예약을 하면됩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범죄
없는 곳이 없습니다.
결론은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수는 없지만,미국에서 3년 이상 살아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도 한국보다는 났다는 말들을 합니다.
열심히 일을해서 백인들이 사는 동네로 이사를 하면,안전도
하며 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마음이 울적 할 때 부유층 백인들이 사는 동네를 돌아보면
자극이 되어 미국이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