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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8/11/2011 10:03:53 AM
저는 코리아 타운에서 한 아파트 메니저을 하는 사람이고 저 또한 담배을 피움니다.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물론아직까지는 L.A..애서는 불볍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 또한 옆집애서 베란다에서 담배을 피워서 저희집에 그 연기가 등어와서 싫읍니다. 물론 저도 옆집에 자재 해달라고 부탁 했읍니다, 벌로 반응이 없었읍니다. 그리고 여러집들이 답배 피는 사람들이 많기에 냄새, 연기 때문에 저에게 불평을 합니다. 법적인것을 떠나서 나의 주거 환경을 해친다면 좋아 할사람 아무도 없읍니다. 내가 남의 부탁을 (들어 줄수 있는) 들어 준다면 그 상대 방도 고맙게 생각 하고 또 내가 필요 할때는 그 사람도 나의 부탁도 들어 줄겄읍니다. 이웃을 생각 하는 마음으로 조금 줄어 주시는게
어떻겠는지요?
어떻겠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