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길게 글을 쓰지 않았는데..... 이 sue진행이 벌써 횟수로 3년째 입니다.
우리가게(몰카트)에서 물건 훔치는것을 종업원이 보고 팔목을 잡은게 그거 가지고 sue한겁니다.
그래서 첨엔 정신적+육체적=$1000,000요구 했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사서 저희도 응대 했구요!
지금까지 서로 변호사 통해 쌍방 서신으로 한 4번정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다가$100,000 보상이 $15,000불로 내려왔고 그것도 괴씸해서 증인들을 찾아 나섰고
옆에서 카트 같이 했던 증인2명도 확보했고, $15,000 도 병원빌이 진짜인가?하는 내용으로 마지막으로 서신 보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그게 작년 11월 이거든여??
첨에 동양인이라 만만하게 보고 합의 해 줄줄 알았다가 변호사 사서 응대 하니깐 아마 거짓말이 들통나서 그런건지? 아님 그여자 돈이 없어서 자기네 변호사측에 돈을 더이상 지불 할 수 없어서 포기한건지?? 끝까지 가봤자 자기가 오히려 손해 인거 알고 자포자기 한건지? 그게 궁금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