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단골손님이 맥주를 샀습니다.물론 2년전 아이디검사도 했고 그의 가까운 친척도 아는관계였습니다.오후9시 맥주를 팔고 9시30분경 ABC경찰이랑 일반경찰이랑 장난아니게 밖이 소란스러웠고 그중 ABC에서 나온사람이 녹화테이프보자고 했습니다.그리고 그아이가 가진 아이디는 가짜였고 그아이가 ABC사람에게 2년전 아이디보자고 했을때 가짜를 냈다고 했답니다.경찰이 그날 가진 아이디는 90년7월이더군요.2년전 아이디는 물론 나이가 되었지요. 그리고 우리부부아이디적고 ABC라이센스적고 맥주판 남편사진찍고 했습니다. 그리고 메일이 날아올거라고 하네요.코트에서 올건지 아님ABC에서 올건지 의논한다고 하고 걱정하지마라고 하더군요.나름12년정직하게 장사한게 다 무너지는것 같아 답답하고 처음이라 너무 궁금합니다.그아이가 어떻게 잡혔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지난주 함정수사도 걸리지않았습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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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erdh**** 님 답변
답변일2/26/2011 12:48:37 PM
첫번째 적발이면, 관대하게 처리했었습니다. 얼마안에 또 적발되면, 수천불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집행유예 같은 경고만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적발이 ABC에 기록으로 올라갑니다.
s**ette**** 님 답변
답변일3/8/2011 3:00:24 PM
1990 년 생일전이니 20살이군요 아마 2년전 팔았다고 하는 것은 증거가 불충분이니 걱정하실것 없고 지금 첫번째 걸린것이니 재판오라고 하시면 작은 벌금 내실것 같고 걱정되시면 변호사 대동 하셔야 되고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세요 한번걸린 가게는 계속 함정수사 하니 확인 또 확인 하시고 kagro 한국식품상에 연락하시면 더자세한 정보 얻을수 있어요